이제 내 출퇴근을 책임질 산타……….페^^ 정녕 내것이라 받아들이고 손세차를 해주러 세차장에 데려갔다. 일요일 아침 아무도 없어서 신남!!!!! 휴일은 오늘 내가 가장 잘한 일~ 세차 전 사진으로 안보여도 남편님이 새차를 세차도 자주 안해쥬고.. 아주 묵은때들이 사방에 끼어있다~~~~~~~ 내가 지켜줄게~~~ ㅠ ㅠ 폼건으로 쓱삭쓱삭 추울줄 알앗는데 패딩입고 설치니 더워 죽는줄! 음.. 셀프세차 하면 한 8천원 쓰는 것 같다. 오빠는 가끔 세차맡기는데 4만5천원이니까 세이브 마니된다. 씻긴 다음에 데리구 나와서 구석구석 닦아줬다. 세차용품 세트 사서 왁스도발라주고 휠도 광낼거다!!!!!!!!!! 이쁘게 타고다닐거야!!!!! 넌 내스타일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