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야함을 잊지 말 것. 일에 쫓겨서 살지 말자. 일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그렇게는 살지 말자. 물론 그런 인생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나의 가치관 나라는 사람이 그러한 인생으로 살다보면 반드시 공허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나는 언제나 쉼이 있어야 하고 멈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에게 낙담하거나 좌절하거나 실망하고 만다. 나는 몸과 마음에 근육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기 쉽상이다. 하지만 어쩌겠어- 그게 나인걸. 받아들이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 많이 걷고 많이 멍 때리고 많이 쉬어가야 한다. 내 인생을 숙제 하듯 살지 말자.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일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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