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빵에 크림치즈 꾸덕꾸덕!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분말가루님 감사합니다!과일가게에서 준 바나나- 그리고 넘나 맘에 든 네일나 심플 앤 화이트 좋아한다는 건 다 거짓말이였어-내 아침.. 이젠 빵에 잼 발라 먹는 것도 귀찮아..그릇 자랑- 쌈무 말이- 내 최애 반찬이 될 듯하다.지금의 계절에만 먹는 미나리- 미나리 무침 어렵지 않고 상큼하다.파스타볼 자랑-시리얼 볼 자랑-(결국 그런 .. 심플앤화이트와는 거리가 멀었구나.)역시 나는 큰손- 배송비 아껴보려는 몸부림!아침 사과랑 윌 담아 갈 가방을 샀다. 이것도 심플과는 거리가 멀잖아..?근데 정말 이뻐서 잘 들고 다닌다. 398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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