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의 신혼여행.우리 둘만의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다.누구 말 처럼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과이토록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다.앞으로 회사 생활 하면서 가정을 꾸려가면서엄청난 추억의 힘이 될 것 같다.힘들 때 지칠 때마다 곱씹어보는 우리의 여행이 될 것 같다. 서툴고 어려운 여행이지만 오빠랑 함께여서 행복한 허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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