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나들이 선생님이 머리 방치했냐고.. 뜨끔....네......... 샴푸 뭐쓰냐고 마트에서 그냥 사다쓰냐고 머리 관리좀 하라신다. 에휴 차마 백수라고 말 못함.. 숏컷이냐고? 속았쥐!!!!!! 내가 히메컷으로 하고 싶다니까 이상할거라그러길래 머리숯이너무없어서 그렇게하고 싶다니까 생각해보니 그게나을거같다며 ㅋㅋㅋㅋ 선생님이 두손두발 다들었다. 결국 둘다 만족 다음에 또 여기 가는걸로!즐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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