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제공항 주위에 음식점이 많긴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비행기 놓칠까 걱정이된다면 체크인 다하고 짐 다 붙이고 입국 수속 밟고 들어와서 있는 분식점 비슷한 가게에서 밥을 먹으라고 권하고 싶다. 오키나와 국제공항은 규모가 매우 작아서 공항 안에 식당이 총 3개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입국 수속 밟기 전에 두개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엄청나게 비싼 일식집이고 하나는 조금 저렴한 라멘집 같은게 있다. (이름은 기억안난다.) 나는 거기서도 밥을먹고 입국 수속하고 나서 면세점 지나서도 밥을 먹었는데 수속후 면세점을 지나 있는 분식집에서 먹은 도시락이 짱 맛있었다. 유부초밥이랑 김밥이었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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