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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세상의 중심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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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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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빌리지 초입에 있는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 아메리칸 빌리지는 생각보다 작아서 길을 헤맬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내가 오키나와에서 간 맛집 중에 단연 가장 기억에 남는 스테이크 집이다. 아마도 이유중 가장 큰 하나는 50분남짓을 밖에서 기다렸기 떄문이 아닐까 .. 우리가 간 날은 금요일이라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오후 일곱시 반 정도에 갔고, 가자마자 가게 안에 있는 번호표를 뽑았다. 번호표를 뽑으니 QR코드가 보인다. 오잉 이게 바로 .. 블로그에서 보던 우리 앞에 몇팀이 남았는지 볼 수 있다는 기능?!인가? 음, 9팀이나 남았군. 우리는 그렇게 하염없이 스테이크 하우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한 5팀정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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