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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세상의 중심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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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V6 홈체험 그리고 렌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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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욕심은 일년 전부터 있었다 ! 오빠와 나는 앞으로 60살까지 사무직으로 일할 예정이다.(ㅋㅋㅋ) 우리 둘은 항상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기에 바빴다. 모니모니해도 어깨는 가족이 주물러줘야 시원한 법 .. 이라 여기며 애써 - 참아왔지만 안마의자의 유혹은 떨치기가 어려웠다 .......... 가끔 다른 데서 안마의자를 접하면 좋았다. 사실 할 때는 그닥 좋은지 모르겠고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음 아프다는 느낌..) 그냥 하고 나면 찌뿌둥한 몸이 좀 풀린다? 정도였다. 몇개월 전에 안마의자를 사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코지마 안마의자 가게에 가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젤루 비싼 (500만원짜리였나) 걸 시험해봤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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