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록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가는 나 .... 예전에는 참 기록하는 것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했는데 현실에 찌들어 살아서 그런가? 글쓰는 것도 영 재미있지가 않고; ; 회사에서 공문이나 이것저것 쓰는 것들에 치여서인지 글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최근에 위드 코로나와 함께 내 일상에 즐거운 것들이 모이고 있어서- 그 중에서도! 나와 오빠가 좋아하는 취미!! 영화 보았던 것을 아주 짧게 리뷰해본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그냥 그야말로 대혼돈..;; 최근에 나온 스파이더맨 보고도 너무 혼란스럽고 혼돈의 도가니였는데 이거는 더하다. 내가 이 영화를 저녁에 봤던 것으로 기억 사실 반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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