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째 주말 일요일 마다 출근해서 밀린 일을 처리하고 있고 인사 이동하자마자 나와 같은 업무보는 직원이 2달간 병가로 자리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사람이 심지어 나와 같은 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 떠맡는게 내가 오기전부터 그러기로 했고 정말로 그직원이 떠나가고 없는 지금 그렇게 되어있고. 이런 와중에 주말에 나와서 일처리 하기도 바쁜 상황이 짜증이 나는데 사무실에 혼자 나와있는 나를 보고 우리 팀장이 하는 말 시간 날 때 틈틈히 서무 일도 배워라 회계고 예산이고 배워놔라. 바쁘면 집에서라도 영상 강의 봐라. 이런 말들을 늘어 놓는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꼰대는 밑에 사람한테 훈수 두는 것!!!!!!!!!!!!!!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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