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맑은 날씨에 통도사로 열심히 달렸다. 울주군에 언양불고기 맛집이 여러군데 많은데 언양불고기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엄청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대기도 많다. 금화불고기는 약간 외진 곳에 있는데 점심시간 지나서 가니 조용해서 좋았고 반찬부터 메인 음식까지 하나도 부족한게 없었던 찐 맛집-! 된장찌개까지 너무 맛있어서 엄청 흡입하구 왔다. 다음에 언양불고기 먹으러 여기 또 오구싶다.. 오빠 제발!! 부탁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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