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더라?평화로운 어느날 내방에 들어와 갑자기 가장 높은 곳을 향해 점프를 했다. 나도 놀랐고 버찌도 놀랐다. 평소에도 그곳이 궁금했던 걸까??? 아무튼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한 동기를 모르겠지만 기특했다. 도전하는 모습이!!! 이쁜 녀석. 하지만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