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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세상의 중심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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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7시 20분 기상 완료. 오늘 마지막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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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메모

바쁨의 한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톨의 여유를 나에게 만들어준 내 친구에게 고맙다. 당장이라도 이자릴 벗어나고 싶은 궂은 속박에 매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고즈넉한 여행 도시, 주가각을 보여주어 그 나라 냄새를 맘속으로 맡아보게 해준 내 친구에게 고맙다. 단순히 자주 보는 것이 소중한 사이가 되는 과정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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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7시 10분 기상완료-!!!!항상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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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6시 30분 기상 완료.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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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7시 15분 기상 완료. 시간은 속절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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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하는 고양이

아침 햇살에 일광욕 하더니 갑자기 공을 찾겠다고 벌러덩 누웠다. 웃겨웃겨 ! ㅋㅋㅋ 주말 사랑해유 ❤️ 다시 책상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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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6시 40분 기상.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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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 아니고 하소연

일- 토 까지 총 공부시간 76시간. 월요일부터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다. 핵 욕나온다. 일단 김판기 선생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것도 잠시, 선생님 강의 들을때는 경제학 다 이해한 줄 알았다가 강의 다 듣고 복습 시작하면 머리 터지겠다.. 분명 그땐 이게 아니었는데 나의 새로운 논리가 혼자서 그래프를 새롭게 생성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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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7시 10분 기상. 아이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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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배고픈 수험생;;

배고프다.. 평일에 저녁을 제대로 못먹는다. 저녁을 포식하면 배가 불러서 공부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오늘은 남은 호박죽을 우각우각대며 먹었는데 역시 열한시 반이 되니까 배고프다. 그렇다고 살은 안빠진다. 절대 네버 움직이질 않으니까.. 그나마 간신히 몸무게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다. (물론 부은채로) 지금도 독서실에서 방금 집으로 왔는데 너무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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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7시 16분 기상 완료. 피곤하다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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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6 시10분 기상완료.미래는 현재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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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선생님 기초 경제학 완강 후기

나는 김판기 풀팩을 구매했고, 이제 기초경제학 21강짜리를 마쳤다... (아직 갈길이 한참 남음.) 내가 구매한 커리는 앞으로 미시, 거시 이론 강의랑 각각 문제풀이까지해서 거의 150강?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내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잠깐 글을 쓰게되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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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7시 기상완료! 오늘은 믿음으로 가득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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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졸업 축하해

졸업 맞아 미리 집앞에서 주문한 꽃내동생 졸업 축하한당. 사랑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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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배 졸업

10년만에 가본 나의 모교. 동생이 그곳에서 졸업을 했고 편지를 전해준 후 졸업 축하한다며 동생을 꼭 껴안고 같이 울었다. 괜찮아 난 항상 니편이니께!!!!항상 자신 그대로의 모습이 예쁘다는 걸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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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그린램프라이브러리 독서실 후기

서울에 오면 맘이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난 또 독서실을 찾아 헤매야했다.일부러 노량진까지 온거라 독서실을 열심히 찾다가 가게 되었다. 1일 이용료 13000원으로 내가 가본 독서실 중 가장 비싸다. 시설은 그만큼 초호화였다.(호그와트인줄.............) 그런데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진 않다. 처음가는사람은 입구도 잘 못 찾을만큼 건물자체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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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가농고시 독서실 후기

난 또 독서실에 갔다. 이날 공부시간은 약5시간밖에 안되었지만 가농고시독서실은 정말 감명깊다. 1일 이용료가 5000원인 이곳은 들어가는 순간 정숙을 지켜야한다. 실내화자체도 신을수가 없다.(금지임) 입구에 들어가면 온갖 금지 목록들이 포스트잇으로 적혀있다. 소음으로 오해할만한 모든 행동들은 다 자제해야한다. 정말 샤프로 글씨 쓰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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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Seoul

약 7년간의 서울살이를 완전히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오늘 부랴부랴 짐을 부치고 가구를 내놓으면서 온갖 감정들이 다 들었다. 나는 짐이 정말 별로 없다. 거의 매년 짐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나는 내가 가지고 싶은 것들을 포기할때나 아끼는걸 버려야할 때와 자주 마주쳤기 때문이다. 나는 생존의 방법을 몸소 배워왔는지도 모르겠다. 첫번째로 살던 하숙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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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7시 10분 기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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