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애기들 본 날.오랜만에 보니 부쩍커버린..애들 볼때는 몸이 천근만근인데이상하게 마음은 힐링이 되는 것인지집에 오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ㅠㅠ옆에 있을 땐 시끄럽고 분잡스러운데 말이다.피곤한 하루였지만나에게 힐링을 준 딸래미 아들래미 고마워.역시 딸래미가 최고다..............애교 장전. ㅠㅡㅠ그렇지만 아이를 낳는 것 자체는정말 신중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다시한 번 생각했다.^___^ 맛있는 것두 먹고(정신없이 먹음..)토요일 되게 보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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