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틈틈이 사탕을 매일매일 산 덕분에할로윈 데이인 오늘 주민들과 사탕 맘껏 주고 받으며재미있는 할로윈 데이를 보냈다.호박 마차도 네개나 만들고 호박 장식 호박 울타리도 만들었다.오늘 주민들과 재미있게 놀면서주민을 더 늘리는 것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부정적이었는데얼른 더 많은 주민들을 섬에다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마일여행 가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주민으로 데려오기로 했다.동물의 숲 덕분에 집에서도 해피 할로윈~ 했다!한달동안 호박 열심히 따서 돈도 많이 벌어서 무지 뿌듯하다.11월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까?벌써부터 기대가 뿜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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