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일기가 엄청나게 많이 밀렸다..최근에는 사진도 많이 안찍은 것 같다. ㅜㅡㅜ최근 내동생을 만나 동생의 섬에 다녀왔다.동생의 이름은 망개! 망개의 록바이섬에 놀러갔다와서 나의 섬은 더 예뻐졌다.왜냐하면 거기에 가서 옷도 얻어입고~ 과일이랑 꽃도 많이많이 가져왔기 때문이다.기억나는 일들..1. 철갑상어 두마리 잡던 날!마일여행 가서 철갑상어 두마리를 잡은 적이 있다! 완전 횡재~2. 돈섬 간 날돈섬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완전 좋은 돈섬 갔던 날.돈 제대로 못캐서 8000벨짜리 선물 몇개를 놓치고 왔..ㅠ.ㅠ3. 실러캔스 잡던 날실러캔스 처음 보던 날은 오빠가 실러캔스를 잡았었는데너무너무너무 까만게 커서 잡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