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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세상의 중심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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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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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문제를 푸니까 머리가 팽팽 도는 것 같다. 나중에는 내가 글자를 읽는건지 글자가 나를 읽는건지 분간이 안갔다.. 국어 비문학,문학 합쳐서 한 600문제는 푼 것 같다.. 정말 토가 나오도록 풀었다. 황선생님이 해설 보지말라고. 해설 보면 지옥 간다고 그렇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자꾸 틀리면 해설을 본다.ㅠㅠ 해설 보다가 시간 모자라고 계속 딜레이 되고.. 오늘 고전 문학까지 다 풀었어야 하는데 결국 고전은 못풀었다. 하.ㅠㅠ 오늘은 그래도 글에서 단서를 찾는 방법을 좀 익힌 것 같다. 읽는 양을 줄여야 오히려 답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눈에 들어온 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야 하지만 만약 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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