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fe 안녕, 낯선사람 언제갔는진 이젠 기억도 잘안나지만 .... 합정에서 젤 많이 간 카페중 하나, 안녕 낯선 사람 그런데 여름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덥다 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나요.. 여기 젤 좋은 2인용 소파 2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우리가 득템해서 앉아있다가 나왔다. 음청 아기자기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아쥬아쥬 돋보이는 곳이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꼭 고개한번 돌려보는 카페다. 밖에서보면 자리가 별로 없어보이는데 안에 비밀이 장소가 더 있다. 요건 여기 들어와본 사람만이 알 수도 ! 커피값도 많이 비싼편이 아니고, 테이크아웃하면 할인도 해준다. 여기 딸기에이드도 맛있고, 레몬요거트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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